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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프라이어 청소 및 냄새 제거법, 오래쓰는 관리법

by cococo 2026. 3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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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프라이어는 우리 집 주방의 '최애' 가전이지만, 맛있는 요리를 해 먹고 난 뒤 남은 기름때와 찌든 냄새는 정말 골칫덩이죠. 특히 생선이나 고기를 굽고 나면 다음 요리에도 그 냄새가 밸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.

오늘은 독한 세제 없이도 에어프라이어를 새것처럼 반짝이게 만들고, 쾌쾌한 냄새까지 싹 잡는 청소 비법을 정리해 드립니다!


1. 기름때 제거: '밀가루'와 '베이킹소다'의 힘


눌어붙은 기름기는 수세미로 벅벅 문지르면 코팅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. 부드럽게 녹여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.

* 밀가루 흡착법: 바스켓 바닥에 기름이 흥건하다면 밀가루를 뿌려 기름을 흡수시킨 뒤 닦아내세요. 설거지가 훨씬 쉬워집니다.

* 베이킹소다 불리기: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와 주방 세제를 풀어 바스켓을 15분 정도 담가두세요. 기름기가 저절로 불어 터져 나와 힘주지 않아도 깨끗해집니다.


2. 열선 청소: '소주'와 '레몬즙'으로 깔끔하게


냄새의 주범은 사실 눈에 잘 안 보이는 천장의 '열선'에 붙은 기름 찌꺼기입니다.

* 방법: 소주와 레몬즙을 1: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으세요. 에어프라이어를 뒤집어 열선에 칙칙 뿌린 뒤 5분 정도 기다렸다가 키친타월이나 면봉으로 구석구석 닦아냅니다.

* 효과: 알코올 성분이 기름기를 제거하고, 레몬의 산성 성분이 살균과 탈취를 동시에 해줍니다.


3. 지독한 냄새 제거: '레몬'과 '귤껍질' 활용법


생선 비린내처럼 강력한 냄새가 남았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.

* 레몬/귤껍질 돌리기: 레몬 슬라이스나 먹고 남은 귤껍질을 바스켓에 넣고 180도에서 5분 정도 돌려주세요. 상큼한 향이 에어프라이어 내부에 퍼지면서 잡내를 완벽하게 잡아줍니다.

* 커피 찌꺼기: 말린 커피 찌꺼기를 바스켓에 담아두고 반나절 정도 방치하는 것도 냄새 흡수에 탁월합니다.


에어프라이어 오래 쓰는 관리 팁


* 코팅 보호: 철 수세미보다는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하세요.

* 사용 후 환기: 요리가 끝난 뒤 바로 문을 닫지 말고, 열기가 빠져나갈 수 있게 잠시 열어두어야 내부 습기로 인한 냄새를 막을 수 있습니다.

* 종이 호일 주의: 종이 호일이 열선을 가리면 화재 위험이 있고 공기 순환을 방해합니다. 가급적 음식 크기에 맞춰 깔아주세요.


에어프라이어 청소의 핵심은 '뒤집기'입니다. 바스켓만 닦지 말고 가끔 본체를 뒤집어 열선을 닦아주세요. 그래야 요리할 때 연기가 나지 않고 냄새도 안 난답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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