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, 다시 연락해서 서류 부탁하기가 생각보다 참 껄끄럽죠? 이직, 연말정산, 그리고 혹시 모를 실업급여까지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퇴사 전후로 반드시 챙겨야 할 서류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.
1. 경력증명서 (이직 및 경력 입증용)
가장 기본입니다. 나중에 이직할 때나 전문 자격증 시험 등을 칠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.
* 팁: 퇴사 후에도 발급 의무가 회사에 있지만, 담당자가 바뀌거나 회사가 이사하면 번거로워질 수 있으니 퇴사 당일 출력본과 PDF 파일을 모두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.
2.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(연말정산용)
올해 1월부터 퇴사 시점까지 내가 낸 세금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.
* 왜 필요한가요? 올해 안에 재취업을 하신다면 새로운 직장에서 '전 직장 소득'을 합산해 연말정산을 해야 합니다. 만약 당분간 휴식을 취하신다면,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직접 환급받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.

3. 이직확인서 및 고용보험 상실신고서 (실업급여용)
당장 실업급여를 신청할 계획이 없더라도 일단 확인해두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.
* 체크 포인트: 회사에서 고용보험 공단에 '퇴사 사유'를 어떻게 적어냈는지가 핵심입니다. 본인의 퇴사 사유와 일치하는지 미리 인사팀에 확인해 보세요.
4. 퇴직금 산정 내역서
퇴직금이 정확하게 계산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용도입니다.
* 참고: 보통 퇴직연금(DB/DC) 가입 여부에 따라 수령 방식이 다르니, 본인의 IRP(개인형 퇴직연금) 계좌로 정확히 입금되는지 대조해 볼 때 유용합니다.
5.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
회사 보험에서 지역 가입자 혹은 피부양자로 전환될 때 필요합니다.
* 참고: 이건 회사에 요청하지 않아도 '국민건강보험공단' 홈페이지나 앱(The 건강보험)에서 언제든 무료로 발급 가능하니, 회사에는 앞의 4가지를 위주로 요청하세요!
서류를 챙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인사팀 및 담당자와의 원만한 마무리입니다. "언제든 다시 연락해도 반갑게 받아줄 수 있는 관계"를 유지하며 서류를 요청하는 센스, 잊지 마세요!
모든 퇴사자분들의 새로운 출발과 달콤한 휴식을 응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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