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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도별 남자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 획득국 및 선수

cococo 2024. 8. 5. 13:35

레슬링은 올림픽에서 가장 전통 깊은 종목 중 하나로, 각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치열한 경쟁의 장이기도 합니다. 아래에서는 연도별로 각 올림픽에서 체급별 남자 레슬링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와 선수를 정리해 보았습니다.

2000 시드니 올림픽

 

 


그레코로만형


• 54kg: 무라트 가인타라프 (러시아)

• 63kg: 가비드 사파리 (이란)
• 69kg: 불라트 지아히트딘 (러시아)
• 76kg: 무하메드 마브로우프 (러시아)
• 85kg: 파사토르 에카프루 (불가리아)
• 97kg: 에브젠 미니카바 (러시아)
• 130kg: 알렉산더 카렐린 (러시아)

자유형


• 54kg: 사티야르타 사티 (러시아)
• 58kg: 나마이기 가밀 (아제르바이잔)
• 63kg: 알렉산더 레브자 (러시아)
• 69kg: 사일 아마드 (우즈베키스탄)
• 76kg: 무스타파 다우드 (터키)
• 85kg: 캐리 맥코이 (미국)
• 97kg: 칼 산더슨 (미국)
• 130kg: 다비드 무사 (러시아)

2004 아테네 올림픽

 

 


그레코로만형


• 55kg: 나자리 코르디아 (그루지야)
• 60kg: 이사엘 바니가스 (쿠바)
• 66kg: 마이타 카누마 (일본)
• 74kg: 알렉산더 베코프 (러시아)
• 84kg: 메흐디 바라티 (이란)
• 96kg: 카마니 마닐로프 (불가리아)
• 120kg: 카마니 시라노 (러시아)

자유형


• 55kg: 메흐디 사이디 (이란)
• 60kg: 마카르베크 후세인 (우즈베키스탄)
• 66kg: 엘브라스 쿠라모프 (우크라이나)
• 74kg: 부바이스 사티야 (러시아)
• 84kg: 나기바 압둘라 (우즈베키스탄)
• 96kg: 사지드 사페로 (러시아)
• 120kg: 사딕 사파리 (터키)

2008 베이징 올림픽

 

 


그레코로만형


• 55kg: 나짐 쿠라모프 (러시아)
• 60kg: 이슬람 벨코프 (러시아)
• 66kg: 세바스찬 라루 (프랑스)
• 74kg: 무라트 가인타라프 (러시아)
• 84kg: 아라시 사이디 (이란)
• 96kg: 가니무카 마카로프 (러시아)
• 120kg: 미하인 로페즈 (쿠바)

자유형


• 55kg: 이슬람 벨라코프 (러시아)
• 60kg: 에카타 베크하스 (우즈베키스탄)
• 66kg: 다이스케 아사카 (일본)
• 74kg: 조던 버로 (미국)
• 84kg: 샤미라 나르지 (러시아)
• 96kg: 나심 나비에브 (러시아)
• 120kg: 빌리알 마고메도프 (러시아)

2012 런던 올림픽

 

 


그레코로만형


• 55kg: 로만 바실리우크 (러시아)
• 60kg: 미하인 로페즈 (쿠바)
• 66kg: 김현우 (한국)
• 74kg: 로만 블라시 (러시아)
• 84kg: 알렉산더 안드류 (러시아)
• 96kg: 아르투르 알렉사니언 (쿠바)
• 120kg: 미하인 로페즈 (쿠바)

자유형


• 55kg: 자하리야 쿠리예프 (러시아)
• 60kg: 토하르 마스케브 (아제르바이잔)
• 66kg: 타히티아 소우피 (미국)
• 74kg: 자하리야 가르스탄 (러시아)
• 84kg: 샤리프 사하리 (아제르바이잔)
• 96kg: 아흐마드 엘 사에드 (미국)
• 120kg: 바하드 사에드 (이란)

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

 

 

그레코로만형


• 59kg: 이소디 마르티네스 (쿠바)
• 66kg: 도즈온 아쿠스타 (러시아)
• 75kg: 로만 블라시 (러시아)
• 85kg: 다비트 마르티네스 (쿠바)
• 98kg: 아르투르 알렉사니언 (아르메니아)
• 130kg: 미하인 로페즈 (쿠바)

자유형


• 57kg: 블라디미르 킨체가시 (조지아)
• 65kg: 타흐아 아크툴 (터키)
• 74kg: 하산 야즈다니 (이란)
• 86kg: 알렉산더 사딕 (미국)
• 97kg: 카일 스나이더 (미국)
• 125kg: 타하 아크툴 (터키)

2020 도쿄 올림픽

 

 


그레코로만형


• 60kg: 루이스 오르타 (쿠바)
• 67kg: 무하메드 엘 세이드 (이집트)
• 77kg: 타무라 신노스케 (일본)
• 87kg: 자한바흐시 바라미 (이란)
• 97kg: 무사 에브라에프 (ROC,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)
• 130kg: 미하인 로페즈 (쿠바)

자유형


• 57kg: 자비드 맥스 (러시아)
• 65kg: 타쿠토 오토구로 (일본)
• 74kg: 자위드 야즈다니 (이란)
• 86kg: 데이비드 테일러 (미국)
• 97kg: 압둘라 라시도프 (러시아)
• 125kg: 가비드 타하라니 (이란)



레슬링은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싸우는 종목으로, 그들이 쌓아 올린 영광의 순간들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. 이들이 보여준 투지와 기술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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